너에게
써니사이드
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난 간절히 기적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란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내일을 싸늘히 식어버린 니 꿈을 등지고 오랫도록 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