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안녕이란 입에 밴 짧은 인사로 보고 싶었다는 말을 대신하는 싱거운 사람 은주전자 따뜻한 물 대신 동그란 휴지 놓인 밥집을 더 좋아하는 사람 새까맣고 기다란 넓은 차 대신 뚜벅뚜벅 두발로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 작고 반짝이는 선물 대신 무뚝뚝한 선물 건네는 참 멋없는 사람 난 참 별로인 사람 참 서투른 사랑 하고 있는 그냥 그저 그런 사람 사랑해 한마디 못 해 고맙고 미안하단 말로 한참을 돌아 내 맘 듣게 하는 난 참 별로인 사람 참 서투른 사랑 하고 있는 그냥 그저 그런 사람 사랑해 한마디 못 해 바보 같은 기다림 느끼게 하는 사람 짤막한 이 노래를 빌어 외쳐요 말은 서툴지만 마음만은 진짜랍니다 그대와 나 비탈진 삶을 버텨 견뎌주며 함께 걸어가 주실래요 난 참 별로인 사람 참 서투른 사랑 하고 있는 그냥 그저 그런 사람 사랑해 한마디 못 해 고맙고 미안하단 말로 한참을 돌아 내 맘 듣게 하는 난 참 별로인 사람 참 서투른 사랑 하고 있는 그냥 그저 그런 사람 사랑해 한마디 못 해 바보 같은 기다림 느끼게 하는 사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용훈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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