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bmarine Sickness + Waveless
푸른 새벽
어깨위에 손과 너의 웃는 모습과 또 다른 너의 잃은 기억과 늘 함께 사라질듯한 너의 그런 모습들과 또 다른 내 기억들의 끝과 늘 함께 잊혀질듯, 내 걸음의 발 밑으로 묻어가는 시간속엔 빛나던 그대와 또 다르게 흘러가던 치명적인 내 사랑과 절망으로 묻어가던 기억들이 모두 모두.. 사라지길 지워지길 잊혀지길 또 언제나 시작되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