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수많은 구름 막아서고 달은 아직도 희미하네 네가 있는 건 알겠는데 너의 모습 아직 어렴풋하네 아직 이렇게나 아름다운 어둠 속에 네가 점점 보이는 게 너무 기뻐 구름이 걷히고 달이 점점 밝아지면서 나는 너의 손을 잡았어 아 이렇게 밝은 달빛 아래 손을 잡고 아 달콤한 너의 존재 나는 너를 보내 아 이렇게 밝은 달빛 아래 손을 잡고 이렇게 나는 너와 함께 그렇게 우린 달과 함께 그 많은 일은 뒤로 가고 앞으로 오는 너의 웃음 어렴풋했던 너의 모습 지금 난 누구보다도 선명해 이렇게나 아름답고 슬픈 세상에서 너를 찾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달빛은 어느새 우리 두 사람을 휘감고 포근하게 우릴 감싸네 아 이렇게 밝은 달빛 아래 손을 잡고 아 달콤한 너의 존재 나는 너를 보내 세상에 없을 만큼 밝은 달빛 아래 손을 잡고 시간을 제발 돌리고 싶어 나는 너와 달과 영원히
크레딧
- 아티스트
- TEYUN (강태윤)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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