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길을 걸을 때 똑같은 색깔의 바닥만 밟고 가는 모습이 저렇게 귀여울 수 있구나 버스를 탈 때 늘 앉던 자리에 앉으면 온종일 기분 좋다며 배시시 웃는 모습도 내겐 참 이상하지 예전의 나는 불안이 많은 그런 사람이었는데 요즘의 나는 네 옆에 있는 나는 언제나 평화롭고 언제나 안심이 돼 참 이상하지 예전의 나는 혼자서 뭐든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괜히 다 물어보고 싶어 사소한 하나까지 너와 나누고 싶어 멀리서 손 흔들며 내 이름 불러주면 어둡던 세상 밝게 빛나고 흔한 내 이름이 소중해지는 것 같아 참 당연하지 내일의 나도 변함없이 널 좋아할 것 같다는 이 마음은 커다란 마음은 너의 그 모든 것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다는 뜻이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최수빈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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