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힘겨운 하루가 스치듯 내 곁을 떠나고 그리운 한 계절이 텅 빈 창가에 스며든다 잊었던 기억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그대와 나 함께했던 지난 추억으로 물드네 너의 따스했던 그 미소 아련하게 남아있어 잊으려 애써도 잊을 수 없는 계절이 되어 돌아온다 다시 그대의 계절이 오고 함께 걷던 길목에 문득 멈추게 돼 다시 그대가 서 있을까봐 한참을 서성이다 그리움만 두고 온다 붙잡을 수 없었던 아쉬움은 비로 내리고 그대 홀로 떠난 곳에 아픈 후회만 남아있네 영원히 빛날 것 같았던 찬란했던 날들이여 희미한 웃음만 메아리 되어 한참을 맴돌다 돌아온다 다시 그대의 계절이 오고 못다 했던 말들로 작은 시를 쓰네 다시 그대가 들을 수 있게 힘든 하루 끝에서 들리는 노래되어 어렸던 나에게 넌 소중한 노래였고 날 살게 해준 아름다운 빛이었어 다시 다시 그대의 계절이 오면 나 그대의 온기 담은 꽃을 피워내고 다시 그댈 품을 계절이 되어 이 노랠 부르리라
크레딧
- 아티스트
- 에델 라인클랑 (Edel Reinklang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