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쌍파티 제 2집
주현미
김준규 주현미 -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 주 중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