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저 멀리 보이는 한강 물 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? 그 렇게 여름은 끝나고 곧 가을이 오겠지 꿈은 허무하기만 한데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홀로 서있는 이유는 당 신의 마음을 열어둬 귀 기울일 수 있도록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민규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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