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수광, 서울이여언제까지나
혜은이
아스팔트 위에 걸어가는 여자 아스팔트 위에 추억을 뿌리며 조용히 나래를 접어버려요 사랑하고 있는지 누가 물으면 말 없이 눈 감고 웃어버려요 그 사람 이름을 누가 물으면 지금은 잊었다 말해 버릴까 사랑은 그런 거라 누가 말해도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할래요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할래요 그 사람 이름을 누가 물으면 지금은 잊었다 말해 버릴까 사랑은 그런 거라 누가 말해도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할래요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할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