꾼(윤복희 무대 50년 기념음반)
윤복희
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바람이 불고 있다.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.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 왜 이리 아프고 스산한가. 한강수 흐르는 물살에 빗방울이 떨어진다. 언제나 처럼 그것 뿐이네. 그런데 우리들의 마음 왜 이리 아프고 저린가.. 한강수 흐르는 강물에 노을이 물들인다. 언제처럼 그것 뿐이네. 그런데 우리들의 가슴은 왜 이렇게 아프고 저린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