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다정했던 우리 모든 밤과 당연했던 내일의 약속들은 헝클어진 맘과 틈 사이로 스러져 가 차분한 말투와 단정한 문장에 수없이 그려봤을 끝인걸 단번에 알았어 그게 더 아팠어 날 봐 이렇게 잘 지내다가도 너 차오르는 찰나에 한없이 무너지는 나야 아무 말 못 한 그날을 후회해 다만 우리가 사랑이란 핑계로 억지로 다시 이어지는 바람은 지나칠 수 있게 너를 삼켜볼게 사실 우리가 없는 세상이 아직은 믿어지지가 않아 너는 나의 전부였었잖아 네가 나였잖아 날 봐 이렇게 잘 지내다가도 너 차오르는 찰나에 한없이 무너지는 나야 아무 말 못 한 그날을 후회해 다만 우리가 사랑이란 핑계로 억지로 다시 이어지는 바람은 지나칠 수 있게 너를 삼켜볼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초승 (CHOSNG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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