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 이게 우리 사랑이지 뭐 자다 깨서 버릇처럼 서로 끌어안고 자는 게 그렇게 좋더라 어젯밤 말다툼할 때 순간 좀 미웠어도 내가 어떻게 널 미워 할 수 있겠어 날씨도 좋은데 하루 종일 집에 있을까 이런 우리가 너무 좋아 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 이게 우리 사랑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싸우고선 서로 안 볼 것처럼 뒤돌아서도 우리가 우리 하겠지 뭐 네 품에서 모든 게 다 희미해져 그러니깐 부서질 때까지 안아줘 지금처럼 이렇게 투닥거리며 평생 같이 늙어가도 좋을 것 같아 배불러 죽겠는데 빙수는 또 못 참지 이러고 있는 우리가 좋아 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 이게 우리 사랑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싸우고선 서로 안 볼 것처럼 뒤돌아서도 우리가 우리 하겠지 뭐 밀어내고 당기고 붙어있다 떨어졌다 차가웠다 뜨거웠다 이게 우리 사랑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싸우고선 서로 안 볼 것처럼 뒤돌아서도 우리가 우리 하겠지 우리가 우리 하겠지 우리가 우리 하겠지 뭐
크레딧
- 아티스트
- 성영주
- 장르
- 포크/브루스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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