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뱀 : gold digger
최성
엄마는 나약해 필요해 도움 난 짜증나서 모른 척 했어 아무랑 잘 수 있단 걸 알곤 내 몸을 여기저기에 굴렸어 엄마는 원해 나랑은 다른 놈 근데 화낼 때 난 너무 닮은걸 말하시지 인생은 혼자라고 난 풀면서 니가 내 엄마냐고 내 다름에 대한 낭비 방황 그 앞에선 감기처럼 만들고 울며 티 한번을 낸 적 없었어 집에 불 지르고 싶을 때 빼곤 불편함으로 욕심을 만들고 왜 알면서도 망가지러 가나 내가 왜 알거라 자신한 걸까 한 번도 가져본 적도 없는 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