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이 길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아무도 날 가르쳐 주지 않는구나 걷다가 보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전혀 개의치 않는구나 그래 이 길이 가장 쉽다는 거짓말 아무도 날 말리려 하지 않는구나 걷다가 보면 저편에 비어있는 저 길을 난 슬프게 바라보며 이런 얘길 주절대겠어 별 수 없었던 우리 삶을 돌아볼 날 서로 다를 이유들도 아마 없겠지 이 길이 정해져 주어졌다고 아마도 넌 믿고 싶어 하려는구나 걷다가 보면 멈출 수 없는 걸음을 넌 저주라 말해보며 이런 얘길 주절 대며 울지 울지 울지 울지 이 길은 이미 반은 지나버린 것이라고 그저 받아 들이는구나 걷다가 보면 문득 떠오르는 후회로 넌 부풀어 오르며 이런 얘길 주절대겠어 별 수 없었던 우리 삶을 돌아볼 날 서로 다를 이유들도 아마 없겠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돌연한 출발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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