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두 손 꼭 잡은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한참을 바라보았지 내 옆에 있던 니가 다시 떠올라 멍하니 하늘만 보다 그리움이 서러워 니 이름 불러 봐도 새벽이 내게 말해 눈물이 내게 그래 내 안에 니가 이젠 내 것이 아니래 넌 정말 괜찮은 거니 그냥 잊을 만하니 이젠 많이 편해졌을까 그림 같던 시간도 소풍 같던 추억도 떠나지 못해 보내지 못해 내 안의 널 꿈에서 깨면 다시 혼자 남은 방 희미한 너의 향기 어쩌면 다 꿈이었을까 모래 위 작은 성처럼 그 모든 게 왜 그랬을까 향기롭던 두 사람 어느새 날카로운 가시만 남아 달콤했던 밀어는 오롯이 상처만 남기고 이내 시들어가네 멍하니 하늘만 보다 그리움이 서러워 밤새워 널 불러보아도 새벽이 내게 말해 눈물이 내게 그래 내 안에 니가 내 것이 아니래 넌 정말 괜찮은 거니 그냥 잊을 만하니 이젠 많이 편해졌을까 그림 같던 시간도 소풍 같던 추억도 떠나지 못해 보내지 못해 내 안의 널
크레딧
- 아티스트
- 빅이너 (BIG INNER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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