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혀 차는 목소리들 조각난 날 향해 이리 와봐요 이 아이를 좀 봐요 외로움 투성이네요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꽤 오래됐나 봐요 혼자였나 봐요 까맣게 굳은 이 영혼을 좀 봐요 시든 사랑도 있네요 다행이네요 이제라도 우릴 만났으니 먼저 눈물부터 지워야겠죠 깨끗이 처음 심어 놓았던 사랑의 씨앗 살려야죠 가장 심각한 상처인 외로움 그리움 더 이상은 없게 해요 좀 더 신중했어야 해요 외로움을 심을 때 이 처참한 아이는 그 곳에 있기엔 너무도 약했죠 왜 이 아이를 모두 버려 둔 건가요 웃으며 처음 심어 놓았던 사랑이 없네요 서로에게 가장 행렬에 물든 외로움 그리움 이 아이는 그 중 하나
크레딧
- 아티스트
- 조규찬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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