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물들었던 낙엽도 차가운 공기에 어느새 떨어져 허전한 그 모습이 내 마음을 대신 말하는 것 같아 또 일년이 가고 계절이 흐르고 세상 모든 건 변해가는데 내 맘은 아직 왜 그대로일까 우리 헤어졌는데 정말 모든 게 다 끝났는데 이별했는데 여전히 내 맘은 너에게 남아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 겨울의 시작처럼 움츠려 있는 날 누가 알아줄까 저 홀로 매달린 나뭇잎의 맘은 마치 내 맘과 같지 않을까 애써 가을을 붙잡고 있으니 우리 헤어졌는데 정말 모든 게 다 끝났는데 이별했는데 여전히 내 맘은 너에게 남아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 너의 맘엔 새로운 봄 찾아와 시린 바람도 너를 비켜 지날텐데 내 맘 전혀 모르고 우리 헤어졌는데 정말 이별했는데 너는 흔적마저 다 지우고 날 떠났는데 아직도 내 맘은 널 찾고 있어 가을도 아닌 겨울도 아닌 날씨처럼 여전히 헤매이고 있어 이젠 나는 어떡해 정말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유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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