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무턱대고 시작했던 음악 내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 아마도 한마디에 속상해 주저앉았던 나라서 옆사람 마저 피곤하게 만들었던 나라서 지난 시간들에 후회해 난 괜찮아? 끝맺음이 중요하단 말 알잖아 가난해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돈 많이 벌었어 너희들 덕분인가 봐 흘렸던 눈물의 섞여 있던 원망의 내가 될 수 있을까 길거리에 내 노래들이 탓하지 않았어 아무도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어 나 진짜로 내 음악을 원해? 내 사정 알아? 우리 엄마 밤마다 방에서 울었던 눈물의 깊이를 네가 알아? 숨 죽였던 방 안에서 나는 웃음 짓고 말 안 듣던 꼬마 많이 컸어 두 손 모아 기도했었던 방안의 어린 시절 나에게 못 본 척 하고 지나쳤던 내 10대에도 돈 앞에 웃음 팔던 그 어른처럼 안 될게 약속해 좋은 사람이 꼭 될게 뱉은 말은 지켜야 한다는 약속 지켰어 개 시장 앞에 태어났던 내 팔자를 원망했고 음악하겠다 했을 때 할머니에 가득 찼던 한숨이 15살 어린 소년에 마음을 찢어놨어 그때 있던 꿈은 진짜 비밀인데 그 허름한 동네서 제일 부자 될 거 라네 발바닥에 기름 들이붓고도 알바 갔던 그때로 돌아가 만나면 잘하고 있다 말해줄게 그냥 내 얘긴데 듣고 있다면 물을게 떳떳하냐 물어봤잖아 난 지금 많이 행복해 날 처음으로 안아줬던 내 옆을 잠시나마 숨 죽여 지켜줬던 기억하고 있어 그날을 말야 고맙단 인사도 못했어 덕분이야 영화 같네 숨 죽였던 방 안에서 나는 웃음 짓고 말 안 듣던 꼬마 많이 컸어 두 손 모아 기도했었던 방안의 어린 시절 나에게 못 본 척 하고 지나쳤던 내 10대에도 돈 앞에 웃음 팔던 그 어른처럼 안 될게 약속해 좋은 사람이 꼭 될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도규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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