앵콜신청곡 3
강진
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