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미연 3
원미연
구름에 가리워져 하늘이 어두워도 그 위에 반짝이는 별빛을 기억하렴 긴 겨울에 새봄은 올 것 같지 않아도 푸른 풀잎이 속삭인 약속 너무 고와 그님은 올것 같지 않아도 같은 시간에 같은 별에 서 있잖아 우리 앞에 절망이 가로 막을때에 어쩜 그런 순간이 새 희망의 문을 열수 있는 것 우리 앞에 숨겨진 우리 미래가 언제나 기다리죠 별처럼 어쩌면 처음부터 예정됐던 여행길 사랑과 슬픔 모두 우리가 맛봐야 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