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한 순간도 떨어질 수 없었기에 헤어질때면 애닳픈 밤이 싫었죠 아플때면 한 걸음에 달려와서 품에 안고 놓아주질 않던 이렇게 선명한 기억 만큼 그댈 버릴 수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 쉽게 찾을 수 있을텐데 초라한 추억들만 내게 남은 전분 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 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 번쯤 우연히 그댈 마주칠까 봐 오늘도 힘겨운 기대 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그대 내게 선물했던 옷을 입고 거울 속에 나를 비춰보면 난 아직 그대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왜 볼 수도 없는 그 곳에 멀리 가버린 건지 애처로운 모습만 내게 남은 전분 걸 I never knew 질척일 내 모습 그댈 찾아 홀로 부축이며 이렇게 헤매이다 언젠가는 한 번쯤 우연히 그댈 볼 수 있을까 하지만 힘겨운 기대 뿐 쓸쓸한 눈물만이 흐르죠 난 오늘도 실낱 같은 희망 속에 숨 쉬며 견뎌내야 하지만 누군가 내게 말했죠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언젠간 이룬다는 그 믿음을 기억해요 I never knew 그대 없는 나를 움직일 수도 없는 내 사랑 수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또 지나면 아련한 기억이 되겠지만 오늘도 힘겨운 기대 뿐 바보 같은 눈물만 달래죠
크레딧
- 아티스트
- 옥주현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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