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이 있는 풍경
햇빛촌
벽에 걸린 예수의 얼굴 그 안에 넓은 광야로 조심 한발 내딛고 보니 그 험한 바위에 나를 찾았네 가까스로 나를 일으켜 두손을 쥐어 보았소 조심 한발 내딛고 보니 고통은 멀리 떠나고 있네 외로움은 십자가인가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조심 한발 내딛고 보니 그 슬픔은 멀리 길을 떠나네 돌려보낸 너의 사랑도 던져버린 나의 사랑은 조심 한발 내딛고 보니 잊지 않으리 그 슬픈 얼굴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