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길을 지나갔을까 걷기 편할 만큼 다져진 오솔길 높아진 하늘아래 가을이 가득하네 괜스레 웃음이 나와 콧노래도 불러 보네 두 눈을 감으면 향긋한 흙냄새 새 숨을 들이마셔 얼룩진 맘이 맑아지게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세상 가장 큰 그림을 고작 내 키만큼 낮아졌는데 여기에서 보니 모든 게 새로워 묵묵히 버텨왔더니 무성한 잎이 자라서 자기도 모르게 커다란 그늘을 만드는 나무처럼 그렇게 나도 너에게 나도 쉴 곳이 된다면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세상 가장 큰 그림을 고작 내 키만큼 낮아졌는데 여기에서 보니 모든 게 새로워 마음이 답답할 때면 여기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너를 위해 펼쳐진 걸 무엇을 그려가도 다 괜찮아 꿈꾸는 대로 커져갈 테니까 너의 세상엔 네가 있으니까 그 어디보다 아름다울 거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라비던스(RabidAnce)
- 장르
- 클래식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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