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FOREVER" [Goodbye 진선미]
홍자
남원 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 버들 가지 휘늘어질 때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산으로 가면 꾀꼬리 쑤루룩 음허- 어허야 에헤야 뒤-여--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다 사랑 거짓말 옛날 사랑도 거짓말 꿈에 와서 보였다는 것도 그것 또한 거짓말 어야 뒤 여 어허 둥가 허허 둥가 둥가 내사랑이로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