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가 있는 풍경
이권형
그대 눈이 처음 나와 마주쳤던 순간 난 마치 얼음처럼 그대에게 처음 나의 시선이 머무르던 그날부터 다 그대로인데 다 그대로인데 너와 내가 처음 함께 거닐 날이 오면 너의 말에 내가 나의 말에 니가 웃으면 좋을 텐데 참 좋을 텐데 참 좋을 텐데 너는 멀리서 웃고 있네 내게서 멀어져만 가네 그날부터 그대로인데 그날부터 그대로인데 그날부터 그대로인데 그날부터 그대로인데 그날부터 그날부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