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처음엔 마냥 웃었지 시간은 내게 어렵다는걸 모르고 시간이 나를 더럽힌다는걸 모르고 시간 때문에 정이라는 독이 오르고 그때서야 안거야 날 모르는 이 공간에서 연주되는 오르골 내 정신은 완전 놔버리거나 불안정 안전불감증 난 무서웠어 그 다툼 난 원해 반전이 전혀 없는 안정 허나 허무함이 커지는 그저 꿈이라는 사건 넌 내 비명을 듣고도 그냥 날 지나쳤어 옆에있는 하얀 꽃 위에 제가 되어 섞여 날 몰라야 아는거라는 거짓뿐인 그 명언 속아줄테니까 이제는 거리를 두고 걸어 시간은 여전히 움직여 난 아직도 혼자 목 축이며 널 기다려 널 원치 않지만 다른 의미에 재회를 난 믿어 이 공간이 전과 같다고 그럼 초침이 시침이 부딛힐 때 날 찾아온다고 시간이 많은 것처럼도 느껴지네 너와 나의 시차가 느껴지네 Your life is so fast but nah 나의 삶만 조금 느리게 가 중요한 때에만 줄어드는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지면 그건 내가 잘못한 게 있는 건가 뭐 그런 생각들을 할 수 있다는 건 여유롭다는 얘기 I'm good 뭐 나쁜 일 없지 너 시간 좀 있냐 물음 난 시간이 없지 바쁜데 여유를 챙기기 바쁘지 신사답게 행동해보기도 때론 거지같이 미쳐 일하기도 오고 가도 못한 상황 속에 갇혀있을 때가 지금 과도기 뭐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 첨부터 시작한다 해도 다시 올 길이지만 그냥 마음에 안 들더라고 천천히 꼬인 게 단단해져버렸어 어떻게 고쳐 시간을 돌린다 해도 난 모르고 살걸 또 뻔한 거잖아 우리 삶이 그런 거지 뭐 That's life
크레딧
- 아티스트
- 명이월 (Myeong E-Wol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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