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무 멀리 가진 마 여지껏 우린 거울같이 서로를 비춰줬지만 닦아준 적은 없었지 그래도 미워하진 마 시간이 해결해줄지 모르니 멀리 가진 마 따라갈 내 용기를 봤지 지난 날들을 넘어 겨우 입 밖에 던져 놓은 말이 상처일 줄은 전혀 알지 못했던 건 내 탓 결국 이리 될 거였나 끈이 풀린 너의 신발을 묶어 주기엔 너무 멀어서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때론 날 괴롭히던 네 모습이 이제는 없다는 게 더욱 괴롭히지 어제로 돌아갈 순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생각을 멈출 방법을 몰라 난 멀리 떠나 버린 너를 그리워하기엔 당장 앞에 닥친 일이 날 괴롭히기에 잠시 미뤄뒀던 기억을 꺼내 널 그려 따라가지 못한 내 용기의 부족함 다시 손을 내어 줄래 어리석은 내게 어쩌면 행복해하는 너에게는 내 말이 미련하겠네 그래도 나는 계속 너를 생각해 오늘같은 밤에도 동시에 난 괴로워 너 없이 나 외로워 무얼 위한 거였는지 전부 다 잊었어 내 잘못을 너도 전부 다 잊어줘 만약 떠난다면 나랑 같이 걷자 이 밤을 같이 보자 함께하기엔 모자란 나일지도 모르지만 나랑 같이 걷자 이 밤을 같이 보자 함께하기엔 모자란 나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저 멀리 떠나자 여지껏 우린 거울같이 서로를 비춰줬잖아 닦아준 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미워하진 마 시간이 해결해줄지 모르니 멀리 떠나자 따라갈 내 용기를 봤지 멀리 떠나 버린 너를 그리워하기엔 당장 앞에 닥친 일이 날 괴롭히기에 잠시 미뤄뒀던 기억을 꺼내 널 그려 따라가지 못한 내 용기의 부족함
크레딧
- 아티스트
- mermerme (멀멀미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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