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슬퍼도 눈물을 감추고 아파도 인내하는 것이 어른이 된 거라 믿으며 위로를 해야만 했어 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잘 가란 인사도 없이 그게 차라리 잘 된 건지도 모르지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버리고 이젠 점점 희미하게 사라져가 버리고 말지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어딘가로 날 데려가 줘 기약 없는 세월만 흘러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널 잡을 수는 없었지 넌 너의 길을 떠나고 그게 최선일 거라 믿었던 거야 하지만 더는 아프지 않고 마음속에 그려진 널 그저 가끔 생각해 볼 뿐 이건 그저 꿈일 뿐이야 내일이면 모두 잊혀질 기억 저편 그 어딘가로 흔적조차 남지 않을 이건 그저 꿈일 뿐이야 내일이면 모두 잊혀질 기억 저편 그 어딘가로 흔적조차 남지 않을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민규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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