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신기해 우리가 이렇게 또 여기에 같이 걷고 있다는 것도 잔잔한 이 파랑이 점점 더 거세지는 그런 순간들도 있겠지 우리가 저 파도에 휩쓸려도 난 사실 하나도 무섭지 않아 너와 나, 바다 밑 푸른 빛깔의 풀처럼 엉켜있을 테니 넘칠 듯 안 넘칠 듯 차오른 그 경계 옆에 우린 꿈같이 껴안고 있어 하나 둘 셋 하면 바로 그때 숨을 꾹 참고 여유로이 깊숙한 그곳을 유영해 우리가 저 파도에 휩쓸려도 난 사실 하나도 무섭지 않아 너와 나, 바다 밑 푸른 빛깔의 풀처럼 엉켜있을 테니 높은 해일이 지나가고 난 진흙 한 가운데 그렇게 남아 너와 나, 영원히 붙박여진 저 별처럼 함께 있을 테니 그렇게 엉켜있을 테니
크레딧
- 아티스트
- 루이드 (Llwyd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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