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렌지빛을 쥐고
스웨덴세탁소
할 말이 아직 더 남았다면서 어느새 곤히 잠들어 버린 너 너는 좋은 꿈에 빠져있나 봐 괜히 너를 깨워보려 하다가 아쉽게 난 눈을 감고 너는 잠들 수가 없게 눈부셔 선명히 번져만 가는 꿈속에 네 손을 잡고 춤추며 푸르게 녹아든 새벽빛에 더 많은 얘기를 들려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