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난 오늘 여길 떠나갈 거야 오늘이 아니면 죽을지도 몰라 잠들기 전까지 날 괴롭히는 것 모든 게 서서히 날 조여오네 내가 위로 받을 곳은 예수뿐이네 짙은 혈육까지도 날 잡으려 들 때 참 비참해 어쩔 수가 없지 그것밖에 할 방법이 없네 내가 걸었던 길이 무너져 그대로 주저앉아 울부짖더라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결론이었대도 짙은 어둠을 헤매이다 잠이 들어도 사랑까지 내 목을 더 조여온대도 난 참고 버틸 거야 우린 그래 왔잖아 청춘을 보상받을 그날까지 결국 나는 돌아 여기 서있네 헛되고 헛된 결론을 알면서 꿈속에 살고 싶은 욕심은 내 눈을 점점 가려만 가지 허나 후회는 또 하지 않을래 혼자서는 난 할 수 없지만 나를 잡고 있는 이 손이 나를 지키네 숨이 닿을 마지막까지 짙은 어둠을 헤매이다 잠이 들어도 사랑까지 내 목을 더 조여온대도 난 참고 버틸 거야 우린 그래 왔잖아 청춘을 보상받을 그날까지 아직도 너의 뒷모습을 떠올릴 때면 잠시 잊어 왔던 상상까지 괴롭힐 때면 눈물이 안 흐를 순 없잖아 그런 거니까 나는 또 천천히 길을 걸을 게 짙은 어둠을 헤매이다 잠이 들어도 사랑까지 내 목을 더 조여온대도 난 참고 버틸 거야 우린 그래 왔잖아 청춘을 보상받을 그날까지 난 참고 버틸 거야 우린 그래 왔잖아 청춘을 보상받을 그날까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찰리빈웍스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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