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ace
재주소년
일년이 지나간 봄엔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 조용한 하루에도 너는 온종일 곁에 있어주네 십년이 흐른 뒤 우리는 각자의 길로 돌아서겠지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가슴속에 간직될까 바래진 편지처럼 너는 나의 마음속에 간직될까 너의 소식은 가끔 들을 수 있을까 오늘처럼 언제나 함께이고싶어 조금 더 가까이 가고싶어 우리 다시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기다릴게 지금 이 자리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