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한낮의 비는 다 그쳤나봐 창문 밖 가득 달이 찼어 내 방에 사는 조그만 벌렌 언제쯤 나비가 되어줄까 모두 잠이든 밤이라도 세상은 꿈틀대 작고 비좁은 방이라도 단잠은 충분해 좀 더 높이높이 좀 더 멀리멀리 왜 넌 빨리빨리 항상 조급해 난 뭐 엉금엉금 난 뭐 느릿느릿 한참 멀었지만 어때 어때 내 작은 선인장 화분에서 어느새 꽃이 피어올라 더 이상 너를 부끄러워마 세상에 못생긴 꽃은 없어 모두 잠이든 밤이라도 세상은 꿈틀대 작고 비좁은 방이라도 단잠은 충분해 까만 밤하늘 별이 뜰땐 태양도 잠을자 매일 눈부신 날이라면 얼마나 덥겠어 좀 더 높이높이 좀 더 멀리멀리 왜 난 빨리빨리 항상 조급해 난 뭐 엉금엉금 난 뭐 느릿느릿 한참 멀었지만 어때 어때 까칠한 야옹이 잠을 자네 어느새 나도 따라 쿨쿨
크레딧
- 아티스트
- 요아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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