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비가 내려오는 어느 작은 섬길엔 아이들이 어디선가 모두 모이는데 내가 살아온 항상 걸어오던 이 길엔 나와 같은 아이들이 가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 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(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)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아주 작은 길 위에 (아주 좁은 길 위에) 처음으로 기억에 잊어왔던 섬아이를 생각하며 오늘은 어제를 살았다 변해온 만큼 변하지 않은만큼 다시 어제를 살았다. 나는 다섯걸음중 남은 세걸음을 섬에 걷고 싶다. 이제는 걷고 싶다.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(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)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아주 작은 길 위에 (아주 좁은 길 위에)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(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)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
크레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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