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겨울이면 이상하게 더 네 생각나더라. 시린 손을 항상 네 주머니에 넣고 걸었지 음 시간이란 좋은 기억만 남겨 준다던데 그땐 왜 그리 널 미워했는지 뒤늦게 미안한 기억들만 남았어 어땠을까 이기적인 날 만나 주기만 하던 그 시절에 넌 행복했을까 나쁘게도 난 네 사랑을 먹고 자랐어 참 어리석게도 이제 와 알아버린 네 마음 어땠을까 이기적인 날 만나 외롭게 만 했던 시절이 널 울게 했을까 나쁘게도 난 네가 있어 다행이었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추억 속에 살아 내가 더 잘했다면 오늘 같은 밤에 그때처럼 함께였을까 나쁘게도 나처럼 불행 하기를 바랐어 얼마나 나빠야 온전히 널 보낼 수 있을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호연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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