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이별이 머문 자리 외로이 구겨져버린 내 모습 멈춰버린 시계는 추억을 안고서 너의 시간에 나를 가두네 늘 당연하다 믿었어 언제나 날 위해 주던 너 혼자 남은 텅 빈 방 후회만 남아 너의 빈자리에 서 있어 나만 나만 생각했어 늘 항상 그랬듯 그저 너의 사랑에 익숙했던 나 여전히 잊지 못하는 그댄 내게 그대는 고마운 사람 내겐 전부라서 안녕 늦은 밤 감싸주던 하루 끝 따뜻했던 말투 그려본 적 없었던 마지막 모습 여전히 믿어지질 않아 나만 나만 생각했어 늘 항상 그랬듯 그저 너의 사랑에 익숙했던 나 여전히 잊지 못하는 그댄 내게 그대는 고마운 사람 내겐 전부라서 안녕 안녕 네가 처음 건네던 인사 하루 종일 기억에 남아 헤매는 걸 우리 눈부신 기억들 그릴 때마다 정해진 이별 앞에 눈물짓지만 여전히 고마운 사람 그댈 이젠 그대를 보내야 하는 내 마지막 인사 안녕
크레딧
- 아티스트
- 박필규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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