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음 얼마나 됐을까 그대와 헤어진 지 어느새 몇 년이네요 슬픈 내 마음도 무뎌질 시간이었는데 아직 차가운 바람에 나는 흔들리네요 작은 사진 조차 버릴 수가 없는 나에요 눈물에 그대를 씻어 보려 해요 하지만 두 눈은 점점 번져가네요 사랑해 몇 번이고 또 말해봐요 아무도 들리지 못 할 혼잣말을 또 중얼거리죠 술 잔에 기대어 눈물에 기대어 나 이렇게 그냥 혼자 사랑하면 안 되요 나 이렇게 그 자리에 그대가 모르도록 사랑할게요 사랑에 목 말라 눈물에 목 말라 나 뒤에서 그냥 혼자 바라보면 안 되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건 안 되나요 슬픈 노래들은 지겨워서 못 듣겠어요 슬픈 드라마도 이제 그만 못 보겠어요 가슴 아픈 친구 얘기 위로가 되질 않죠 오직 그대만 내 곁으로 돌아 오길 바라죠 눈물에 그대를 씻어 보려 해요 하지만 두 눈은 점점 번져가네요 사랑해 몇 번이고 또 말해봐요 아무도 들리지 못 할 혼잣말을 또 중얼거리죠 술 잔에 기대어 눈물에 기대어 나 이렇게 그냥 혼자 사랑하면 안 되요 나 이렇게 그 자리에 그대가 모르도록 사랑할게요 안 되나요 혹시 또 몰라서 작은 기댈 하죠 한 걸음이라도 내게 돌아올까 역시 그랬군요 나를 떠났군요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사랑에 목 말라 눈물에 목 말라 나 뒤에서 그냥 혼자 바라보면 안 되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건 안 되나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손호영(SHY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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