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칠흑 같은 어둠 소곤소곤 재잘재잘 바람 비릿한 바다 코 끝 걸린 수평선아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밤의 기억 질문도 대답도 없는 이 무감한 삶 멍하니 머리를 감싸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한 마디도 할 수가 없네 초롱한 내 아이 눈망울 속 반짝이는 영혼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두 컴컴한 선실 미로 속 얼마나 상상할 수 없는 이 고통 무엇이 우릴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일까 무엇이 우릴 이렇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 파렴치한 현실 앞에 아무도 묻지 않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 이 무정한 사람들 앞에 감정도 눈물도 아픔도 삼켜버린 이 괴물스런 세상 앞에 애타게 불렀을 이름 엄마 엄마 잊을 수 없는 이유 기억해야 할 이유 세상 모든 아이들 앞에 서 있어야 할 이유
크레딧
- 아티스트
- 강허달림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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