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 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내 안은 왜 짙은 회색 빛인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 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무심하게 지나치던 계절이 이맘때면 너를 내게 불러와 많이 사랑하긴 했나 봐 술에 취한 듯이 살아도 매년 찾아오는 10월처럼 돌아올 것만 같아서 너를 그린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한경일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