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현 내가 본 세상
김세현
가자가자 떠나가보자 푸른 바다로 가자가자 떠나가보자 바람에 실려 답답한 도시 답답한 일상 오늘 모두 던져버리자 가자가자 떠나가보자 푸른 산으로 가자가자 떠나가보자 모두 다 잊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처럼 자유롭게 우리 떠나자 세상만사 돌고 돌아도 제 자리 인걸 무얼 그리 힘겹게 사는지 힘들었던 지난 일들을 날려버리고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