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날이 맑으면 맑을수록 좋을 거야 나란히 둔치나 걸어볼까 니가 내 옆에 있으면 어느 때보다도 몸이 가벼워 갑자기 비가 온다면 편의점에서 금방 그칠 것 같으니 조금 아깝다는 핑계를 삼아 작은 우산 하날 골라서 같이 써야지 할 말이 떨어질 타이밍 준비했던 맛집 근처를 서성이다 모른 척 여기나 가볼까 자연스럽게 말할 거야 나 혼자 돌려보는 simulation 몇 날 며칠 머릴 싸매고 고민해서 겨우 완성한 고백의 날이야 맘에 들면 좋겠어 받아주면 좋겠어 햇볕이 잘 드는 카페 창가에서 커피가 맛있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 그런 거 잘 몰라 너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가 봐 헤어지기엔 이른 시간 밤바람이 좋다는 핑계를 삼아 말없이 나란히 걸을 때 목을 가다듬고 말할 거야 나 혼자 돌려보는 simulation 몇 날 며칠 머릴 싸매고 고민해서 겨우 완성한 고백의 말이야 맘에 들면 좋겠어 받아준다면 드디어 너의 입술이 열리고 들리는 그 대답이 꿈은 아니겠지 오늘은 영원히 기억될 거야 널 사랑할 수 있어 너무 특별한 밤이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406호 프로젝트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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