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비틀거리는 너무 황폐해서 먼지 날리는 가슴이야 움켜쥘수록 걷잡을 수 없이 튀어 오르는 가슴이야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나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있는 답답한 가슴 나를 꺼내야해 심장이 숨이 차할 때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내가 아는 난 아무에게도 날 들키지 못한 못난 나비 어딜 향해서 날고 있는 줄도 모르는 불쌍하고도 또 불쌍한 나비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나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 있는 답답한 가슴 나를 꺼내야해 심장이 숨이 차할 때 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나아질거야 내 기분도 맞춰질거야 내 꿈에 조각들도 날아볼거야 내 속에 깊이 가둬두었던 내가 원한 멋진 날개 한번은 높이 날아올라서 새로운 공기를 난 마셔볼 거야 특별히 원하는 건 없어 그저 내 존재를 난 확인할 거야 그러니 더는 나 아프지 말자
크레딧
- 아티스트
- 박화요비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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