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거리 극장 OST
박준면
난 사실 조선의 마지막 공주 비운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웠다네 아픔으로 흘러보냈다네 어느 날 거리에 시인이 날 찾아왔지 우수에 찬 눈빛과 센티멘탈한 어깨 난 첫 눈에 그와 사랑에 빠졌어 난 첫 눈에 그와 사랑에 빠졌어 그는 겨울 처럼 슬퍼 보였다네 말해봐요 귀여운 아저씨 내게 내게 내게 원하는게 뭐죠 (그이는 정말 귀여웠어) 내게 내게 내게 내게 원하는게 뭐죠 원하는게 뭐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