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많이 다투고 많이 아팠지 상처만큼의 사랑이라 아물거라 믿었는데 티격태격해도 어때 넌 잘 지내 난 여전해 별 일은 없지만 웃을 일도 없는 걸 뒤뚱대는 팽이처럼 툭 하면 쓰러지는 매일 볼을 맞대고 웃던 기억도 서로 마주보고 찍은 사진처럼 전부 추억으로 남았지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이렇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을 그저 바라볼때면 아직도 널 여전히 잊지 못했나봐 많이 다투고 많이 아팠지 상처만큼의 사랑이라 아물거라 믿었는데 티격태격해도 이제와 이런 게 무슨 의미 너에게 닿을 리 없는 내 한숨인 걸 땅이 꺼질듯 늦은 후회가 익숙한 듯 방을 채울 땐 너의 흔적들이 다시 또 나를 괴롭히고 함께한 날들이 끝없이 날 붙잡아도 있는 그대로 맘껏 그리워하다가 조금씩 널 잊어볼게 이렇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을 그저 바라볼때면 아직도 널 여전히 잊지 못했나봐 많이 다투고 많이 아팠지 상처만큼의 사랑이라 아물거라 믿었는데 티격태격해도 시간을 돌려 그때로 사랑싸움 그 유치한 감정에 살던 나 그때로 보고 싶어 난 네가 너무 그리워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시원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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