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굽이 굽이진 길 따라 걸어 나서다 보면 어느새 눈앞에 펼쳐지는 기로들 사이에서 하염없는 순간들이었음에도 익숙해지지 못한 채로 엉거주춤하고 있네 오늘 밤 더는 길을 잃지 마 하루하루 쌓여 오늘이 된 것이니까 더 이상 눈물짓지 마 들려오는 메아리 그 위대한 서막의 돋음을 나는 누군가가 나를 죽일까 두려워 잠 못 이룬 밤이 너무 많았네 나는 내가 누군가를 해칠까 망설이던 순간이 우리가 이 땅에 났던 날 아름다운 떨림 그 느낌을 기억하며 매 순간 별이 수놓았던 밤 초연함을 안고서 파도에 몸을 맡긴 채
크레딧
- 아티스트
- 행로난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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