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파랗게 부서지는 봄을 보면서 발밑에 발자국은 왜 젖어 있어 어디선가 부른 것 같아 돌아보면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날에 넣어둔 포켓 속 무지개 꺼내볼 수 없고 선명하진 않아도 소중함을 기억하는 네가 있기에 도심 속 쌓여 있던 잿빛 눈을 머금고 방 한 켠 묻혀 있던 초라함이 그립고 기억의 바다 속에 헤매어 떠다녀도 괜찮을 것만 같은데 늘 나의 노랠 부를 수는 없어 그래도 아름다워 꺼내볼 수 없고 선명하진 않아도 소중함을 기억하는 날 만나러 가 도심 속 쌓여 있던 잿빛 눈을 머금고 방 한 켠 묻혀 있던 초라함이 그립고 기억의 바다 속에 헤매어 떠다녀도 괜찮을 것만 같은데 지금껏 미뤄 왔던 마음을 펼쳐 놓고 낯설던 사람들의 웃음꽃을 피워 봐 돌아본 그곳에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널 따라갈게 저 멀리
크레딧
- 아티스트
- Yell (옐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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