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등굣길 너와 붙잡은 그 손에 나는 매일이 꽃잎 흩날리는 화창한 봄날이었어 날 보며 웃는 니 모습이 지나치게 눈이 부셨는데 말이야 나에게도 점차 사계절이 뚜렷해져가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겨울이 금세 찾아오더라 난 아직도 너를 잊고 살기엔 3년이란 공백기도 짧은 듯 느껴져 난 이렇게도 너만 보면 서글프게 세찬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은데 오랜만에 만난 너의 안부 인사가 많이 쓰려 오랜만이야 하며 웃어 넘기는 너의 모습 나 많이 힘들 거야 널 잊고 후엔 널 보며 웃어 넘길 날이 올 수 있는 건 아직은 니가 없는 게 나에게는 큰 불행인 듯 해 나는 오늘도 잠 이루는 걸 미뤄두고 한참을 울다 그렇게 또 하루를 시작 하겠지 그래도 나 너를 추억으로 묻어두려 해 그렇게 기억으로 살아보려 해
크레딧
- 아티스트
- 316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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