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트롯3 1:1 서바이벌 베스트 PART2
방서희
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 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 체 마라 못 본 체 마라 반겨주렴아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하네 못 본체하네 반겨주렴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