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의 선한 눈빛이 날 그냥 집으로 빠이는 반칙이야 난 이틀을 샜지만 너의 온기가 침이야 다른 거 필요 없어 너가 한의원이야 친 외할머니 약손처럼 따뜻해 벌써 정이 들어서 자손 걱정 먼저 해놨어 너가 와주면 덥석 물릴 자리를 선정 나 물고기자리라서 잘 잡히거든 멋있어 너의 눈코입 비듬 있는 머리 몸뚱이 백이십 킬로까지 마음 졸일 필요 하나 없이 나 여기 서있는데 왜 떠나가는 거야 너는 충분히 후회하지 아니 그렇다고 믿고 있고 잊고 싶지 너가 좋다매 왜 나만 고생시키지 바다를 내주고 도망가냐 너 개__지 내가 원한 썰물과 밀물 사이 우리가 함께 했던 뻘까지 Excellent 내 brain in the U 너가 준 상처로 모자라서 내 마음에 남긴 터미널 찌릿한 선처럼 우리 사이도 다시 이어 붙여 주파수처럼 찌릿찌릿해 지긋지긋한 우리 사이 우리 둘처럼 예전 사이로 다시 이어 붙여 주파수처럼 재회주파수처럼 너 욕을 하는 친구에게 화를 내고 술집의 문을 박 차고 나왔지 왜 다른 사람은 욕해도 되는데 너 얘기만 나오면 이리 예민하지 솔직히 너가 잘못한 거 자나 친구들 입장에서 난 바보자식일걸 씩씩대며 집에 돌아가는 길에 틀어놓은 재회주파수 따위론 널 돌릴 수가 없다는 걸 알어 근데 댓글 봐 효과가 있다잖어 얘네들은 도대체 얼마나 간절 하길래 이 멍청한 세 시간짜리 영상에 매달려 근데 그게 바로 나요 성경 책이 진짜라면 모세는 홍해도 갈렀는데 나도 기도하면 우리 사일 가로막은 바다쯤은 진짜 아무것도 아닐 텐데 I wanna go back 내가 원한 썰물과 밀물 사이 우리가 함께 했던 뻘까지 Excellent 내 brain in the U 너가 준 상처로 모자라서 내 마음에 남긴 터미널 찌릿한 선처럼 우리 사이도 다시 이어 붙여 주파수처럼 찌릿찌릿해 지긋지긋한 우리 사이 우리 둘처럼 예전 사이로 다시 이어 붙여 주파수처럼 재회주파수처럼
크레딧
- 아티스트
- 예예빈 (YEYEBEEN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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