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퇴근시간은 까마득히 멀기만 한데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에 널 생각해 신기해 때마침 걸려 온 너의 전화 보고 싶은 내 맘 알았나 봐 우리 가보고 싶던 그 가게 가볼까 아니면 집 앞 근처가 좋을까 고단했던 하루 녹아버릴 거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우산 하나 나눠쓰고 너와 걷는 길 제주도 푸른 밤 부럽지가 않은 거야 신기해 똑같은 메뉴를 고른 우리 입맛마저도 닮아가나 봐 우리 가보고 싶던 그 가게 가볼까 아니면 집 앞 근처가 좋을까 고단했던 하루 녹아버릴 거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지친 내색 없이 달려와주는 네가 괜스레 걱정이 돼 맘이 아려와 내 어깨 기대어 잠시 쉬어가면 돼 너와 맞춰 걸어갈게 네 사랑을 채워줘 눈 맞춰 짠해줘 남김없이 네 마음을 보여줘 고단했던 하루 녹아버릴 거야 오늘 밤 뭐해 나와 한잔할래 매일 함께해 줄래
크레딧
- 아티스트
- 건지(GUNJI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